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비건이 되면 사랑과 자비가 깨어난다, 13부 중 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난 이 바티갱단보다 바티칸에 있을 자격이 더 있는 이들이 많을 거라고 확신해요. (네, 스승님) 더 지각 있고 더 깨달았으며 더 책임감 있고, 더 도덕적이고 고결하며 더 자비심이 많고 더 사랑이 많은 이들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군요. (좋은 저녁입니다, 스승님) 늘 너무 늦게 전화하네요. 오늘은 이른 편이죠. (네, 스승님) 평소보단 낫죠. 좀 더 기다리게 하면 잠이 들어서… 그래서 그냥 전화했어요. 여러분이 이젠 좀 더 언론 기자가 된 것 같으니까요. 여러분은 늘 준비돼 있죠. (네, 스승님) 그리고 아주 행복하고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유대관계가 잘 형성돼 있는 것 같아요. (네) 팀원들의 질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네, 스승님) 난 준비됐어요.

(스승님, 프란치스코 교황이 1950년에서 2020년 사이에 성직자들, 스카우트 지도층, 프랑스 가톨릭교회 일반인 관계자들에게 성적 학대를 받은 33만 아동에 대한 보고와 관련해 프랑스 성 학대 위원회를 만나기로 했는데요. 이 사안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또 이 자인가요? 알겠어요. 그들이 만나서 논의를 하기로 했다면 좋은 일일 수 있겠죠. 다만 기록을 바로잡고 이들 불쌍하고 무고하며, 무방비상태로 학대받고, 폭행과 강간을 당하고 살해된 아이들을 위해 정의를 부르짖으려 하는 이들 의로운 사람들이 프란치스코의 부정적 기운에 영향을 받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네) 그들이 충분히 강하길 바라요. 이 프란치스코를 만나면 계속해서 신의 이름을 암송함으로써 자신을 보호해야 할 겁니다. 충분히 강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바라는 것과는 상반되는 결과를 얻게 될 테니까요. (아!) 그렇겠죠.

어떻게 생각해요? 소위 교황이라는 이 자는 천주교인도, 기독교인도 아니에요. 그는 뭐든 OK예요. 원하는 건 뭐든요. 무고한 아기들이나 태아, 어린이들을 죽이고 강간하는 것이든 뭐든 다 괜찮다고 하고 전혀 신경 쓰지 않죠. (맞습니다)

그는 뭐든 다 괜찮다고 해요. 심지어는 혼외 육체관계, 성관계도 괜찮다고 하죠. (네, 스승님) 사소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게 어떻게 사소하죠? 가정이 깨지는 일인데요. (네. 맞습니다) 그로 인해 사람들이 이혼하거나 헤어지고 서로를 미워하게 됩니다. 알다시피 아이들이 있다면 절대 그래선 안 돼요. (네) 아이들은 때로 자신을 탓하기 때문에 절대 이혼하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여리고 잘 알지 못해요. (네, 스승님) 그리고 너무 순수해서 자책을 하고 우울해집니다. 그럼 술과 마약 같은 것들에 빠지거나 밖에 나가 나쁜 이들, 나쁜 폭력배들에게 현혹되어 어울리게 돼요. 그럼 인생을 망치게 되죠. 사리분별을 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하기 전에요. 가정이 깨지는 건 아이들에게 아주 좋지 않아요. (네, 스승님)

어른들은 괜찮죠. 아마도… 실은 괜찮지 않죠. 그것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어요. 대부분은 괜찮지 않아요. (네, 스승님) 드물지만, 예외도 있죠. 하지만 그건 달라요. 다른 뭔가를 위해 더 큰 대의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경우는 다릅니다.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드물죠. 가정이 깨지는 건 괜찮지 않아요. (네) (네, 스승님) 보통 제 3자가 나타나 모든 것이 금이 가기 전까지는 서로 잘 지냅니다. (네) 그건 좋지 않아요.

그뿐 아니라 어쩌면 병까지 옮아요. (오) 외부인, 제 3자, 그나 그녀가 깨끗한지 어떤지 알 수 없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런 뒤에 집에 오면 가족들도 감염되고요. (네) 네, 바로 그거예요.

그리고 이 두 사람이 기혼자라면 두 가족이 깨지는 겁니다. 아직 밝히지 않았다면 숨기고 있는 거죠. (네, 스승님) 계속 그러면 좋지 않고 품위 있는 삶도 아니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깨닫지도 못했죠. 그래서 이런 일은 다루기 어려워요. 특히 한 쪽이 상대방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면요. 가령 아내가 여전히 남편을 매우 사랑하거나 남편이 아내를 매우 사랑하고 있다면요. (네, 스승님) 그런데 상대방은 다른 사람이 생겼으니 더 이상 사랑하지 않죠. 그러니 관계를 유지할 수 없죠. 온전한 관계가 아니죠. (네, 스승님)

결혼은 그저 외적이고 육체적인 매력이 아니라 우정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가족에 대한 책임이 있어야 해요. 대부분의 결혼은 안정적이죠. (네, 스승님) 어디서 봤는데, 가령 미국에서는 남편들 93%가 아내를 매우 사랑하고 존중한답니다. (정말 좋네요)

그러니 어떤 이유에서든 제 3자가 끼어드는 걸 교황이 공개적으로 괜찮은 거라고 언급하면 그건 가톨릭교회의 수장으로서 해선 안 되는 나쁜 말을 하는 거예요. (네) 많은 가정에 아주 안 좋죠. 그럼 그들은 더 이상 재고할 필요를 못 느끼겠죠. 교황이 『별것 아니다』라고 했으니까요. 이해하겠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내가 그런 말을 여러분의 모든 형제자매에게 한다면 여러분은 괜찮나요? (아뇨) 솔직히 말해봐요. (아뇨) 내가 옳다고 생각해요? (간음도 괜찮다고 하시면 저흰 괜찮지 않을 겁니다) 만약 내가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에게 그렇게 말한다면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이 좋아할까요? (아뇨) 당연히 아니죠. 아마 나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겠죠. CNN, 폭스뉴스, CNSB, CADB 같은 곳으로요.

한 조직이나 국가의 수장이 된다는 건 큰 책임을 짊어지는 일입니다. 말하기 전에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중국에는 『말하기 전에 혀를 일곱 번 굴려라』라는 속담이 있어요. (아)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 거예요. 언사를 조심해야 한다고요. (네, 스승님) 남에게 해를 줄 수 있으니까요.

이처럼 그는 가톨릭교회 전체를 불구덩이에 빠뜨렸죠. 그들은 뭐든지 해도 돼요. 어떤 사제든 아이들을 강간할 수 있고, 그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 처벌도 안 받아요. 밖에 나가서 아내나 남편이 아닌 아무나 하고 바람을 피우고 다녀도 역시 괜찮고요. 그는 사회 전체가 불길에 휘말리게 합니다. (네) 교회의 명성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죠. 교회는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주니까요. (네, 스승님)

그는 그냥 아무 말이나 해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 것 같아요. (아) 그들은 술도 허용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고기를 많이 먹고 그런 다음 술을 아주 많이 마셔요. 그저 식욕을 더 돋우고 그 큰 칠면조 주민과 닭 주민, 비프스테이크와 갈비를 뱃속에 꾸역꾸역 집어넣기 위해서요. 이 모든 중생들의 피 흐르는 살을 먹고 그런 다음 와인과 술을 더 마시고 파티를 하고 그러죠. 그런 뒤에 말도 안 되는 잘못된 얘기를 합니다. (네) 그러곤 사과조차 없죠. 그는 그것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전혀 모릅니다. 이젠 한창때나 젊은 나이도 아니고 이미 나이가 많은데도요. (네, 스승님) 나처럼 젊지 않아요. 젊고 아름답지 않아요. (네) (네, 스승님) 꽤 나이가 많죠. 난 꽤… 나이가 많아요.

그러니 이건 어떤 경우에도 옳지 않아요. (네) 천주교인들은 프란시스의 말을 듣지 마세요. 그는 악마입니다. (네) 그렇다는 걸 볼 수 있죠. 그는 이 모든 죄악이 일어나도록 허용해서 사회 체제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붓고 있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나를 믿지 않는다 해도 그가 하는 행동과 말을 보면 그가 악마라는 걸 알 수 있죠. (네) (네, 스승님) 가장 완곡한 표현이 「그는 우둔하고 모자란다」일 겁니다. (네, 스승님) (네) 잘못된 이를 가톨릭 수장으로 선출한 거예요.

"Interview by EI Espectador – Sept. 3, 2017 Jose Galat: 이 교황은 불법적입니다. 성령으로부터 임명받은 게 아니라 『마피아 추기경들』로부터 임명받았기 때문이죠. 『마피아 추기경들』이요? 제가 만든 용어가 아니에요. 이 말은 정확히 음모의 주모자인 유럽의 다닐스 추기경이 사용한 말입니다. 음모의 주모자인 그가 포복절도하면서 『마피아 추기경들』이라고 했죠. 그는 자신만만하고도 뻔뻔하게 고백했습니다. 그 추기경들이 교회에서 금지되어 있고 어길 시에는 파문당하는 정치공작으로 프란치스코를 선출했음을요. 그러니 프란치스코는 부당하게 선출된 겁니다.”

"Message from the Archbishop – July 31, 2021 Vigano (m): 교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조차도 엄격한 의미에서 우리의 교황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걸 이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Media Report from CBC News – Aug. 15, 2018 Reporter voice (f):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초 칠레에서 가장 악명 높은 성추행 사제를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한 주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큰 비난을 샀습니다.”

"Speech at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New York – Sept. 25, 2015 [in Italian] Francis (m): 나 자신의 이름과 전체 가톨릭 공동체의 이름으로…”

"Puerto Rico – June 9, 2015 Francis (m): 와인을 약간 마시면 혀가 풀려서 내게 진실을 말하게 될 겁니다.”

~조지 브라운 대주교의 예언.‍ 아일랜드. 1551년

“그러나 자칭 예수회라는 나중에 생겨난 새 형제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기만할 것인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방식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유대인들 가운데서 그들은 진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애쓰며 그렇게 하려고 가까이 다가올 것입니다. 이들은 전 세계에 퍼질 것이며 왕자들의 고문으로 받아들여지고 […] 그들의 죄를 눈감아줄 겁니다.”

가톨릭교회에 관한‍ 예언들‍

“로마는 믿음을 잃고‍ 적그리스도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Message from Our Lady of La Salette (Blessed Virgin Mary) (vegetarian), received on September 19, 1846‍

“666의 요원들이‍ 지금 로마에 풀려나‍ 최고위층까지‍ 침투해 있다. 주교와 주교가, 추기경과‍ 추기경이 맞설 것이며‍ 남은 모든 것이‍ 정화를 통해 겉으로 드러날 것이다.”‍- Message from Lord Jesus Christ (vegetarian), received on July 25, 1977

“내 집의 성직자들이여, 너희의 길 잃은 양은 어디 있느냐? 사악한 이들을‍ 질책하지 못하겠느냐? ‍내 집에서 온갖 추잡하고‍ 혐오스러운 행동과 태도를‍ 용인함으로 사탄과‍ 어울리려 하느냐? 심판을 받게 되리니, 이제 너희의 집을 청소하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마음을 꿰뚫어 보시니, 너희 시간이 다 되었느니라. 썩은 것은 떨어지리라…” - Message from Lord Jesus Christ (vegetarian), received on November 1, 1975

"New York City United States – Sept. 24, 2015 Speech by Pope Francis Voiceover (m):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Villavicencio, Colombia – Sep. 8, 2017 Francis (m):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Interview by One America News – Oct, 31, 2019 Dr. Taylor Marshall (m): 바티칸 정원에 여성 무속인 한 사람이 초대되었어요. 그리고 두 개의 조각상도 들여놓았죠. 모두가 그 조각상에 절을 하는 동안 교황은 옆에 앉아 있었고 온 세상의 매체들과 이 의식을 지켜본 모든 가톨릭 교인들은 『이건 정말 이상해. 마치 우상숭배처럼 보이고 금송아지처럼 보여』라고 생각했어요. 그 후 남은 2~3주 동안, 이 우상들은 성 베드로 대성당 내부, 성베드로 성당 제단 옆과 바티칸 근처 산타마리아 인 트라스폰티나라는 성당에 안치됐습니다.”

등등.

그는 가톨릭의 평판을 망칠 거예요. 가톨릭의 다른 많은 좋은 사제들이 안됐습니다. 모든 사제가 그렇게 나쁜 건 아니죠. (맞습니다) (네) 난 이 바티갱단보다 바티칸에 있을 자격이 더 있는 이들이 많을 거라고 확신해요. (네, 스승님) 더 지각 있고 더 깨달았으며 더 책임감 있고, 더 도덕적이고 고결하며 더 자비심이 많고 더 사랑이 많은 이들이요. 이 모든 것은 사제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요건인데 수석 사제는 말할 것도 없죠. (네)

지금 우리가 몇 세기에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는 그냥 아무 말이나 해요. 그는 자신의 입을 다물고 그냥 사라져야 합니다. (네, 스승님) 이 사회를 위해서, 하느님과 교회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사제들을 위해 그는 사라져야 합니다. 없어져야 합니다. 『꺼져』라고 말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가톨릭의 거룩함과 신성함을 되찾기 위해서요. 내 말 이해해요? (네, 스승님)

좋아요. 질문에 대답이 됐나요? (네,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이 자에 대해 질문할 때마다 난 너무 화가 나거든요. 아무리 말을 해도 모자라요. 어떻게 아직도 그에 대해 말할 게 남았는지 모르겠어요. (네) 가끔은 그가 악마처럼 보이기도 해요. (오) 나도 깜짝 놀랐어요. 충격을 받았죠. 왜냐면 그냥 이론적으로 그가 말하는 방식을 보면 그가 사탄의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그의 내면에 있는 사탄의 흉측한 면을 보게 되면 충격을 받게 됩니다. (와) 난 충격을 받았죠. 언뜻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 그래서 난 그의 사진이 나오면 눈을 돌리거나 아래를 봅니다. (네, 스승님) 그의 영향력이 날 망치거나 어떤 식으로든 날 해치지 않도록요. (오)

미안하지만 이런 암적인 존재들, 부패한 이들에 대해 얘기하는 건 그리 유쾌하지 않아요. (네) 그들은 인간이 아니에요. 평범한 사람들이 사랑은 더 많아요. (네, 스승님) 더 총명하고 선량하며 더 고결하고 도덕적이죠. 그는 사회 전체에 나쁜 걸 가르치려고 해요. 사람들이 그를, 그의 지위를 존중하니까요. (네, 스승님) 하느님의 대리인으로 여겨지죠.

맙소사. 그는 분명 사탄, 악마의 대리자입니다. (예) 신의 대리자 일리가 없죠. (맞습니다, 스승님) 신에겐 이런 게 없어요. 신은 모세를 통해 십계명을 전하셨어요. (네) 그런데 그는 그걸 파괴해요. 사회를 더욱 혼돈에 빠뜨립니다. (네, 스승님) 더욱 미혹되고 부패하게요. 이 모든 것으로 인해 그는 정말 지옥에 가야 합니다. 내게 물을 필요도 없죠. (맞습니다, 스승님) 여러분 스스로 알 수 있죠. 누구나 알 수 있어요. (네) 지능이 약간이라도 있는 사람은 누구나요. 내가 이미 모든 질문에 대답한 건가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네, 좋아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13)
1
2022-01-13
6552 조회수
2
2022-01-14
4670 조회수
3
2022-01-15
4237 조회수
4
2022-01-16
3987 조회수
5
2022-01-17
3768 조회수
6
2022-01-18
3741 조회수
7
2022-01-19
3807 조회수
8
2022-01-20
4122 조회수
9
2022-01-21
4088 조회수
10
2022-01-22
3649 조회수
11
2022-01-23
3921 조회수
12
2022-01-24
4241 조회수
13
2022-01-25
3690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