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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 주 예수(채식인)께서 율법을 설명하다,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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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에서‍ 『참된 성전: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사람의 몸』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참된 성전:‍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사람의 몸‍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예언서에 기록된 바‍ 내 집은 모든 민족을‍ 위한 기도하는 집, 찬양과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집이라 불릴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순수한‍ 봉헌을 알지 못하니‍ 너희 집은 살육과 피, 온갖 악이 가득한 집이기 때문이니라』

내가 다시 이르노니, 기록된 바‍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이‍ 이방 민족 가운데 크게 될 것이며, 내게 정결한 예물과 함께 향을‍ 바치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살과 피의 제물로 그곳을 황폐하게 하고, 향기로운 분향은 그 악의를 가리지 위함이라.‍ 너희는 알라. 나는 율법을‍ 폐하려 온 것이 아니라, 내 이름으로 말한 모든 걸‍ 해석하고 이루기 위함이다.

기록을 알지 못하느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내 말을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 나 여호와는 너희의 번제와 헛된 예물에 지쳤고, 너희 손은‍ 피로 가득하도다』‍

또한 기록되지 않았느냐?‍ 『무슨 제물이냐?‍ 너희는 씻고 정결하게 하여 내 눈앞에서 악을 없애고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라.‍ 고아와 과부와 억압받는 모든 자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니라.‍ 순결한 예배자들은 순결과 진리로 영원하신 영을 예배하느니라...』‍ ‍

[...] 예수께서 [...]‍ 그들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희가 육신의 것을 알지 못하면서 어찌 하나님의 영적인 것을 가르치느냐?‍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하나님의 피조물을 불쌍히 여기지 못한다면‍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없는‍ 하나님의 영적인 일을‍ 어찌 알겠느냐?』‍

그러자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를‍ 매우 업신여기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모든 피조물의 영혼도‍ 이와 같으니라.‍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살과 피의 옷 속에 감춰져 있노라. 모든 피조물은 본래 두 가지 본성이 있나니 영적인 부분이 없으면 육신이 존재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노니,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지만 영혼은 하나님께 속한다. 그러므로 육신을 파괴할 수 있어도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악한 자를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 뿌리를 알고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도 아신다.

너희는 또한 알라, 하나님의 가장 작은 영혼을 업신여기는 자는 나를 업신여기는 것과 같으니라. 위선자들은 만물 안에 있는 생명의 경이를‍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만물의 죽음을 구하며‍ 기뻐하느니라. 너희는 그들이 일곱 악의 어미에게서 나왔음을 알라. 고통과 피 흘림이‍ 있는 곳에는 사탄도 있느니라. [...]‍

너희는 거룩한 율법과‍ 나의 사랑과 자비를 구하라.‍ 그리하면 영생과‍ 평화를 얻으리라.‍ 악한 자들을 멀리하라. 그들은 자기 정욕과‍ 쾌락을 채우기 위해‍ 성경을 왜곡하고‍ 변질시키느니라. [...]‍

예레미야도 피의 제사와‍ 희생 제사에 관해‍ 이렇게 증언하였노라. 「나는 참 하나님이라.‍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오던 날에 이런 것을‍ 명하지 아니하였고, 오직 이것만 명하였으니‍ 곧 의를 행하고‍ 내 율법의 옛길을 따라‍ 행하고 공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너희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태초에 너희에게 온갖‍ 씨와 나무 열매와 씨를 주어‍ 사람과 피조물의 양식과 치유에 쓰게 하였노라 」』‍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당신은 율법을 거스르니‍ 그 죄가 크도다』 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악한 행실이‍ 완고함을 아시고, 자비도 없고 선함도 없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모세나 옛 율법을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율법을 변질시킨 자들을 심판하려는 것이다. 너희 마음의 완악하기 때문에 율법이 왜곡되었노라.

그러나 보라, 모세보다 더 위대한 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와서 율법을 돌판에 새기지 않고 부드러운‍ 육신의 마음에 새기려 하니, 이는 온유한 자는 살고‍ 악한 자는 심판 받게 함이라.‍ 너희는 너희의 악한 본대로 말하고 너희의 악한 잣대로‍ 모세를 판단하는도다. 너희는 알라. 내 종 모세가 참 하나님에 대하여 진실을 말하지만 너희 조상들은 악한 행실로 진실을 거짓이라 하고‍ 거짓을 진실로 만든다. 너희는 언제나 거짓을 믿으니 너희 안에는 진실이‍ 없기 때문이니라.

너희의 율법은 거짓을 만든 자에게서 나오고, 너희의 믿음을 진리를 알지 못하고 거짓만 아는 너희 신의 발명품이니라. 이 자는 불가능한 생각을‍ 영원한 영과 같다고 여겼고, 빛을 구하지 않고‍ 어둠을 구했으니, 진리가‍ 그에게서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둠의‍ 일꾼임을 알라. 너희 속에 빛이 없으니 눈앞에 빛이‍ 있어도 보지 못하니라. 참 모세를 알지 못하면, 더 위대한 모세도 모른다』‍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의 말씀을 듣고‍ 자신들이 악하고‍ 완고하다고 말하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던지려고‍ 했으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폭력을 피해 그들 가운데를 지나가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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