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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타인을 돕는 데서 온다, 5부 중 3부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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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스승님께서‍ 준비하신 이번 선행사는‍ 아주 근사했습니다. 우리가‍ 도움이 된다셨죠. 오늘이나‍ 어제 말씀하셨듯이 미국의‍ 몇몇 주에 도움이 되니까요. 사흘간 함께 앉아‍ 명상하는 것으로요. 그렇다면‍ 더 많은 빛과 도움, 신의 도움이 필요한 이 세상 또 다른 곳에서‍ 또 다른 선행사를 준비해서 열면 어떨까요?‍ 난민촌도 좋고요. 스승님은 많은 난민이…‍ 난민촌 근처에서‍ 선행사를 여시면‍ 저희 모두 달려가서‍ 함께 앉아 다같이‍ 명상할 수 있습니다)‍ 배려심이 많군요. (그럼 해결책이‍ 저희에게서 나올 수도 있죠)‍ 배려심이 많아요. (아뇨. 저만 그런 게 아니고‍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좋아요.

근데 말이죠. 홍콩 난민들이‍ 가장 절박해요. 근데 홍콩에서 모두가‍ 모일 장소를 마련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좋아요. 여러분이 원한다면‍ 생각해볼게요. 정해지면 미리 알려줄게요. 좋아요. 삼일이나‍ 사일, 칠일이 좋겠죠?‍ (칠일이요)‍ 칠일은 몇이나 되죠?‍ 손들어 봐요. 정말인가요?‍ 예의상 손들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걸 알아야‍ 해서 그래요. 옆 사람이 손든다고 그냥‍ 손들지 마세요. 옆 사람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가 손든다고‍ 손들면 안 돼요. 얼마나 되죠? 반인가요?‍ 그래요. 내려요. 삼일이나 사일은요?‍ 손들어요. 네, 소수네요. (소수입니다) 소수네요. 좋아요. 고려해 볼게요.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오늘로부터 얼마나 후에요?‍ 얼마나 후에 또 선행사를‍ 하고 싶나요? 여름에요?‍ (여름이요)‍ 여름, 맞죠? (5월이요)‍ 5월이죠. 그렇죠?‍ 다들 5월이 괜찮나요?‍ 손 들어보세요. 아무도 원치 않나요?‍ 몇 명이 초여름에‍ 선행사를 원하나요?‍ 손 들어보세요. 아직 확실한 건 아니에요. (여름이 좋습니다)‍ 여름이죠? 네. 좋아요. 뭐라고 했나요?‍ 한 번에 한 명씩 말하세요. 분홍색 옷 입은 사람이요. 뭐라고 했죠? (6월이요)‍ 6월이요? (네)‍ 왜요? (방학이니까요)‍ 아, 방학이요. (네)‍ 그럼 6월은 어때요?‍ 6월에 얼마나‍ 올 수 있나요? (네)‍ 네. 좋아요. 5월과 6월 중에 어느 달이‍ 낫죠? (6월이요) 정말요?‍ (5월 말이요) (6월이요)‍ 5월 말이요? 6월은‍ 언제, 며칠이 좋아요?‍ 6월 말이요? (네)‍

5월 말과 6월 말이‍ 좋다고 하네요. (휴일이 많은 7월이요)‍ 7월요?‍ 네. 투표해 보죠. 5월 말, 손 들어보세요. 6월 말, 손 들어보세요. 네. 7월 말은요?‍ 8월 말은요?‍ 연말은요?‍ 좋아요. 6월 말을‍ 가장 많이 원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올 수 있나요? (네)‍ 안 돼요? (저희는…)‍ 뭐죠? (네)‍ 신께 기도하나요? (네)‍ 왜요? 6월 말에는‍ 휴일이 없나요? (네. 저희가 함께 머물도록‍ 신께서 돈을 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스승님. 물가가‍ 별로 안 비싼 나라에서‍ 하는 건 어떨까요)‍ 그래요. 홍콩은‍ 물가가 비싸죠?‍ 그럼 필리핀으로 가서‍ 우리 자신을 태워야겠군요. 아, 하나님. 아시죠? 문제입니다. (네)‍ 네. 그래요. (스승님, 만일…)‍ 여러분이 너무 많아요. 안 그러면 내가 각자에게‍ 표를 한 장씩 줄 텐데요.

(스승님, 코스타리카는‍ 필리핀과 일본에서 별로‍ 가까운 건 아니지만‍ 물가가 쌉니다)‍ 이제 문제의‍ 핵심으로 들어가 보죠. 코스타리카는 물론 아름다운‍ 곳이죠. 우리는 그곳에‍ 센터를 샀는데 산과 계곡, 그리고‍ 산들이 겹겹이 펼쳐진‍ 아름다운 곳이에요. 주변에는 집이‍ 한두 채밖에 없고 산에 둘러싸여 있죠…‍ 우리 산의 정상에서는‍ 코스타리카 수도‍ 전체가 다 보이는데 아주 아름다워요. (스승님, 또 한 가지…)‍ 허나 홍콩과 가깝진 않아요. 목적에 부합되진 않죠.

(하지만 저흰 신께 기도해야‍ 합니다. 저흰 비용이 저렴해서‍ 여기서 선행사를 합니다. 저희는…)‍ 그래요. 알아요. 코스타리카라면 많은‍ 미국인들이 갈 수 있겠죠. 허나 코스타리카에서 하면‍ 6월에 갈 여유가‍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많지 않을 거예요. 네, 일부는 갈 수 있겠죠. 코스타리카가 좋은가요?‍ 말해보세요. 마이크를 줘요. (실례지만요. 스승님. 중국인은‍ 비자 문제가 없습니다. 대만(포모사)인도요)‍ 그들은 어디서나 문제가 있죠. 허나 내가 어쩌겠어요?‍ (아니요. 문제없습니다)‍ 코스타리카는 괜찮나요? (네)‍ 오, 코스타리카에서‍ 중국인은 문제가 없군요.

(스승님. 많은 멕시코인이‍ 다음 선행사가‍ 코스타리카에서 열릴 거라‍ 여기고 이번 선행사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돈을 아끼기 위해서를‍ 뭐라고 하나요?)‍ 멕시코요. (돈을 아껴서 다음에‍ 코스타리카에 가려고요)‍ 멕시코인들 말인가요? (네)‍ 그렇군요. 걱정 마세요. 아직 결정된 게 아니에요. 하니 미리 걱정 마세요. (멕시코인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브라질, 칠레 사람들도‍ 그렇다고 합니다)‍ 인근의 라틴 아메리카, 남아메리카말이군요. 파나마 같은 나라도요.

(저희 센터는 다음‍ 선행사를 위한 물 공급을‍ 다 준비했습니다)‍ 네, 알아요. 내가‍ 화장실 40개를 지었죠. 내게 보고할 필요 없어요. 내가 다 했죠. 내가 짓고‍ 비용도 내가 냈어요. 내가 모르면 누가 알겠어요?‍ 한데 내게 보고를 하는군요. 지난번에 선행사를‍ 했을 때 물과 화장실, 욕실이 부족했거든요. 그래서 그 후에‍ 화장실과 욕실을‍ 40개 정도 짓도록 했어요. 코스타리카에 편의시설도‍ 많이 설치했고요. 그후로 한 번도 사용 안 했죠. 다른 단체에 무료로‍ 빌려주기만 하고 있죠. 비건 식사도‍ 무료로 제공하고요. 대부분의 단체는 그렇게‍ 돈이 많지 않거든요. 우린 화장실을 다 지은 뒤에‍ 센터를 사용하지 않았죠. 화장실 40개면 아주 넓을‍ 거예요. (샤워실도요)‍ 샤워실도 아주 넓죠. 양변기예요. 미아오리에 있는 것처럼 좌변기가 아니죠.

지금 상수도 시스템은‍ 괜찮은데 그곳 물에 박테리아가 있는 것 같으니‍ 소독제를 넣어 달라고‍ 정부에 말하세요. 보건부 장관 같은 이에게‍ 연락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세요. 아니면 직접 사도 되고요. (오존을 사용하면 됩니다)‍ 네? (오존을 사용하면 되죠)‍ 오존이요? (오존처리요)‍ 오, 그래요. 네‍. 그러면 조치를 취했나요?‍ 물에 오존처리를 했나요?‍ (아니요, 안 했습니다)‍ 하는 게 좋아요. 허나 괜찮죠. 그 정도면 충분할 거예요. 천 명이면 충분하죠?‍ 부족할까요?‍ 그곳 명상 센터는 4백 명‍ 정도만 수용할 수 있어요. 허나 그곳은 날씨가‍ 좋아서 괜찮아요. 매일 비만 올 뿐이고 다른 건 없죠.

그곳은 정말 아름다워요. 오, 난 처음에‍ 그곳을 봤을 때‍ 바로 사야 했어요. 즉시 돈을 냈죠. 얼마였는지는 기억 안 나요. 얼마였나요?‍ 센터를 사는 데‍ 얼마를 냈었나요?‍ 아는 사람 있어요?‍ (모르겠습니다. 스승님)‍ 통, 얼마였는지 기억나요?‍ 코스타리카 센터‍ 구입비가 얼마였나요?‍ 1200만 달러였나요?‍ 큰돈인데 잊어버렸어요. (통이 말하길, 약 6만 달러‍였답니다) 아니에요. (처음에요)‍ 미화 60만 달러였어요. (처음에요)‍ 농담이겠죠. 수도에서 6㎞ 거리에‍ 있는 12에이커 땅이‍ 6만 달러라니 농담이겠죠. 거저가 아녜요. 코스타리카, 큰돈이 들었죠. 기억하기론… (수백만 달러‍였던 것 같습니다)‍ 네? (몇 백만 달러, 약 2천만 콜론 정도요)‍ 그럼 미국 달러로 얼마죠?‍ 60만 달러 정도였을‍ 거예요. 아니면…‍ (60만이 아니라‍ 6만 달러였습니다)‍ 아니, 거저 산 게 아녜요.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땅‍ 12에이커가 6만 달러라니, 꿈을 꾸는군요. 어림도 없어요.

아마 미화 40만~60만‍ 달러 정도였을 거예요. 더 적을 순 없죠. 60만 달러‍였을 거예요. 오래전 일이죠. 지금은 4배는 올랐을‍ 거예요. 코스타리카에서‍ 유일한 고속도로‍ 옆에 있거든요. 허나 소음이 없고‍ 오염되지도 않았어요. 산으로 둘러싸여 있거든요. 아주 멋진 곳이죠. 우리 센터에서 보면 산들이‍ 물결 같아 보여요. 코스타리카의 수도인 산호세 시내 전체가‍ 다 보이고요. 센터에서 약10㎞, 6마일 거리 밖에 안 되죠. 도시 전체가 보이지만‍ 조용해요. 도시가 보이고‍ 도시와 아주 가깝지만‍ 격리되어 있어요. 온통 산인데 아주 아름답죠. 정말 아름다워요. 나도 가고 싶군요. 네, 네.‍ 난 그곳이 좋아요. 정말 좋은‍ 곳이죠. 그곳에서 명상하면‍ 아주 고요해요. 명상 장소로 아주 좋아요. 왜 그런지는 몰라도요.

(게다가 그곳은 모든 게‍ 현지에 다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게 다 자랐어요. 내가 거기 있는 동안‍ 나무를 많이 심었거든요. 난 주로 대만(포모사)‍ 제자들에게 그곳에‍ 가라고 했어요. 대만(포모사) 제자들의‍ 노동력을 수입한 거죠. 그들은 나무를 심었어요. 그곳엔 온통 풀만 있어서‍ 더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었죠. 그러니 내가 뭔가를 한 거죠. 늘 일 없이 잠만 자는 건‍ 아녜요. 돈도 내고‍ 나무도 심었어요. 그래서 아주아주‍ 아름다운 곳이 됐죠. 박수 치지 않아도 돼요. 그럴 필요 없어요. 난 그냥 그러는 게 좋아요. 세상이 아름다워지니까요. 코스타리카에 갈 수도‍ 있겠네요. 생각해 볼게요. (네)‍

코스타리카와 홍콩을 원하는‍ 사람이 각각 몇 명이죠?‍ 자, 코스타리카, 손 들어보세요. 좋아요. 홍콩,‍ 손 들어보세요. 와, 비슷하네요. 그럼 필리핀은요?‍ (아무도 원치 않습니다)‍ 필리핀은 원치 않는군요. 알겠어요. 필리핀은‍ 별로 편안하지 않죠. 여러분이 걱정돼요. 너무 덥고 호텔도 그다지‍ 좋지 않을 테니까요. 방콕은 어때요? (좋습니다)‍ 태국은요. (좋습니다)‍ 태국에 큰 장소가 있어요. (태국 치앙마이요)‍ 치앙마이는 안 돼요. 관광객과 산이 많잖아요. 방콕에서 너무 멀어서‍ 비행기를 또 타야 해요. 너무 오래 걸려서‍ 번거로워요. 치앙마이에도 땅은 있지만‍ 난 안 가봤어요. 방콕에도 물론 있죠. 작긴 하지만‍ 다른 장소를 빌릴 수 있죠. 방콕은 몇 명이 원하나요?‍ 그냥 참고로 묻는 거예요. 여러분이 뭘 원하는지‍ 알고 싶어서요. 그래야…‍ 내 생각엔… 네. 고마워요. 그러니 대부분은 방콕…‍ 아니, 홍콩이냐 코스타리카냐, 맞죠?‍ 다들 괜찮나요? (네)‍ 비자 받기도 쉽고요. (네)‍ 미국인은 2주 동안‍ 비자가 필요 없죠? (네)‍ 좋아요. 오, 아니. 두 달은 필요 없어요. 네, 비자는 두 달이군요. 네. 한번 볼게요. 괜찮죠?‍ (네) 고마워요.

자, 이제 보내줄게요. 안 그러면‍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고‍ 짐 등도‍ 챙겨야 하니까요. 잊지 마세요. (스승님?) 네.‍ (코스타리카에선 음식이 더 쌉니다. 더 저렴합니다)‍ 코스타리카가 싸다고요?‍ 뭐가 싼가요? 비행기표요?‍ (비행기표가 더 쌉니다)‍ 비행기표가 더 싼가요? (네)‍ 출발지에 따라 다르죠?‍ 대만(포모사), 홍콩에서는 안 싸요. (지금은 코스타리카에서‍ 대만(포모사) 여권 소지자는‍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대만(포모사) 여권 소지자는‍ 비자가 필요 없다고요?‍ (네. 비자가 없어도 됩니다)‍ 정말요? (6개월간입니다)‍ 6개월이요?‍ 전엔 비자가 필요했는데‍ 왜 지금은 필요 없죠?‍ 멋져요! 축하해요. 이제 대만(포모사)인은‍ 비자 없이 코스타리카에 가서‍ 6개월 동안 머물 수 있군요. 멋진 일이에요.

사진: 진정한 고향으로 이끄는 고대의 길을 찾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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