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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주민의 감격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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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영혼 여러분, 신-마파의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은 7월 24일이에요. 새벽 한 시쯤 된 것 같은데‍ 한번 볼게요. 자정을 지나 새벽 1시가‍ 넘었네요. 며칠 전에‍ 한 새주민이 내 텐트 옆‍ 나뭇가지에 날아와 앉았던‍ 일이 문득 생각났어요. 텐트 바로 옆이었죠. 나무의 가장 아랫부분, 밑동에서 50㎝ 정도‍ 떨어져 있었어요. 하지만 사실 그 나무는 아주‍ 거대하고 웅장한 나무예요. 키가 아주아주 크고‍ 가지도 매우 굵고 튼튼해서‍ 내 텐트 전체를 가려주고 있죠. 그래서 여름에도 참 시원해요. 물론 아주 시원한 건‍ 아니에요. 그늘이 져서 내게는‍ 충분히 시원하지만‍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텐트 안은‍ 가끔 섭씨 34도까지‍ 올라가기도 하는데, 밖에 앉아 있으면‍ 그렇게 덥지는 않아요. 한 30도 정도 되죠. 어쨌든 밖에 나와‍ 나무 그늘 아래 있으면‍ 많이 덥지는 않아요. 산들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고요.

아무튼 그 나무가‍ 그 새주민의 안식처가 되어‍ 줬는데, 아주 이른‍ 아침이어서 나는 여전히‍ 텐트 안에 앉아 있었어요. 그러다 소리를 들었죠…‍ 그 새주민은 『남자애』였죠. 그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새주민에게서 그런 음색, 그런 곡조의 울음소리는‍ 생전 처음 들었어요. 마치 흐느껴 우는 것처럼‍ 들렸죠. 그런 뒤 그는 다른 대부분의‍ 동물주민들이 내게 말했던‍ 것처럼 『평화가 왔어요. 두려워 마세요』라고 했어요. 네, 그에게 고맙다고 했죠. 한데 그때 난 명상 중이었고‍ 다른 회의도 진행하고 있었죠. 그래서 그저 그가 다음 생에‍ 어떤 길을 택하든‍ 영적 진보를 이루길‍ 빌어줬어요. 그런 다음 내면의 일을‍ 계속해 나가야 했죠. 왜 그렇게 심히 감정에 겨워‍ 울고 있었는지 묻진 않았죠.

세상에, 새주민이 그토록‍ 감정이 북받친 소리를 내는‍ 건 처음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그에게‍ 왜 울었는지 물었어요. 그랬더니 그는…‍ 평화를 느끼고 평화를 봤기‍ 때문에 너무도 감격스럽고‍ 행복해서 그랬다고 했죠. 그는 『평화를 느끼고‍ 평화를 본다』고 했어요. 그 새주민은 정확히‍ 그렇게 말했고, 『평화를 안다』고도 했어요. 그래서 그토록 행복해하고‍ 환희심을 느꼈던 거죠.

그리고 다른 많은 새주민, 다람쥐주민, 아기 사슴‍ 등도 마찬가지예요. 개주민들도 내게 같은 말을‍ 했고, 거미들도 그랬죠. 큰 거미들은 들어올 수‍ 없으니 작은 거미들이‍ 어떻게든 내 텐트 안으로‍ 들어와 비슷한 말을 했어요. 세상에, 나는 웃음이 나왔고‍ 『내 텐트나 텐트 주변이‍ 동물원이라도 된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죠. 밤낮으로 정말 많은 종류의‍ 동물주민들이 찾아와‍ 『평화가 왔어요. 평화가 왔어요』라고‍ 말하니까요. 그건 그들이 평화를‍ 느끼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른바 내 신의‍ 제자들도 평화를 느끼고, 선하고 덕 있는 사람들, 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순수하고 선하고 덕스러운‍ 많은 동물주민들도 느끼죠.

그런데 이는 우리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는‍ 모순적으로 보이기도 하죠. 여러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미국과도 전쟁을 치르는 것처럼요. 그러니 만약 동물주민들이‍ 집에 찾아와 『평화가 왔으니‍ 두려워 마세요』라고 말해도‍ 스스로 평화를 못 느낀다면‍ 그 말을 믿기는 어렵겠죠. 만일 그 동물주민들이‍ 다른 사람들의 집에 가서‍ 그런 말을 한다면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을 거예요. 나는 평화가 도래했다고‍ 생각하지만, 축복받은 이들, 축복받은 영혼들이나 존재들만 그걸 느낄 거예요. 물론 새주민, 다람쥐주민, 거미, 심지어는 반딧불이‍ 같은 존재들도 평화를 느끼고, 또는 사슴주민, 아기 사슴, 어미 사슴주민‍ 같은 더 큰 존재들도‍ 평화를 느낄 거예요. 그래서 내게 감사 인사를‍ 하듯 그런 말을 하는 거죠.

지난번에 내가 반딧불이가‍ 여러분의 자매라고 말했었죠. 자매라고 한 것은, 우리 단체에서는‍ 서로를 형제자매라고‍ 부르기 때문이에요. 입문자들은 누구나 서로를‍ 형제자매라고 부르잖아요. 하지만 내가 반딧불이가‍ 여러분의 자매라고 했을 때‍ 사실 그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었어요. 그녀도 나를 따르는 이들‍ 가운데 하나라는 뜻이었죠. 모든 새주민과 거미와‍ 사슴주민과 다람쥐주민 등, 나에게 와서‍ 감사의 마음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이야기해 준 그 존재들은‍ 모두 나를 따르는 이들이죠.

그들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덕분에‍ 내 가르침을 들을 수 있어요. 말 나온 김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내부 팀원들, 원격으로 일하는 팀원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뭔가를‍ 기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금 감사를 전해요. 여러분은 신의 은총을 통해‍ 깊이 잠들어 있는 인류를‍ 깨워서 그들이 안팎으로‍ 참된 자신을 되찾고 알 수‍ 있게 해주는 이 프로젝트에‍ 큰 힘을 보태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지옥에는 사람이 줄고‍ 천국에는 더 많아질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천국이 포화 상태가 되는‍ 일은 결코 없을 테니까요. 천국엔 시공의 제약이 없으니‍ 때를 맞추지 못할까, 부처님을 뵈러 가는 데 늦진‍ 않을까, 자리가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죠. 예를 들어, Nu 부처님의 불국토는‍ 너무나 넓고 광대한데‍ 인구는 6백여만 명에‍ 불과하죠. 그곳의 존재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사생활과 풍경, 공간을 누리고 있어서‍ 좁다거나 너무 북적댄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각자가 거의 한 나라의‍ 절반을 가진 셈이죠. 불국토의 절반이 아니라, 여러분이 아는 나라들 가운데‍ 러시아나 미국처럼 아주‍ 큰 나라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큰 나라의 절반‍ 정도는 된다고 볼 수 있어요. 각자가 소유한 영토가‍ 이를테면 아마도‍ 영국 정도의 면적은‍ 될 거예요. 그렇다고 너무 동떨어져 있는‍ 느낌을 받지도 않아요. 그런 불국토에는 공간이란‍ 개념이 없으니까요. 땅이 아무리 넓어도‍ 길을 잃진 않아요. 땅이 아무리 작아도‍ 제약받는 느낌이 없고요. 그곳은 그저 너무 아름답죠. 우리 세상과는 다른‍ 풍경과 인식 차원이 존재해‍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워요. 우리 세상에서와 같은 공간과‍ 시간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날 처음으로‍ 새주민이 감정에 북받쳐‍ 우는 소리를 들었죠. 『오, 세상에!』‍ 처음 그 소리를 들었을 때는‍ 그가 곤경에 처했거나‍ 다친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내가 『다쳤니?』하고 묻자‍ 그는 『아니요』라고 했죠. 그런 뒤 난 다른 할 일이 있어‍ 더 이상 물어보지 못했어요. 해서 오늘 다시 물어봤더니, 『아니, 아니에요』라고 했죠. 너무나 감사하고 기쁨에 차서‍ 우는 소리였던 거예요. 새주민, 남자아이가‍ 너무도 감격에 겨워‍ 그렇게 울고 있었던 거죠.

아, 새주민의‍ 그런 울음소리는‍ 그날 처음 들었어요. 그는 지저귀며 말하려고‍ 했는데, 감정이 북받쳐서‍ 그런 소리가 나온 거였죠.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놀라서‍ 『맙소사, 새주민이 다쳤나 봐』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가 계속 말했죠. 『평화가 도래했어요. 두려워 마세요』‍ 그제서야 그도 이전의 다른‍ 동물 존재들처럼 그 메시지를‍ 전하러 왔단 걸 알았죠. 그들 모두 너무도 행복해하며‍ 고마워하고 있죠. 단지‍ 나를 위로하고, 자신들은 행복하고 평화를 느끼니 걱정하거나 두려워 말라고‍ 전하러 온 거였어요. 난 물론 그들의 말을 듣고‍ 정말 고마웠고 기뻤죠.

오, 난 세상에서 제일‍ 운이 좋은 사람 같아요. 이렇게 많은 동물주민들이‍ 와서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축하해주고 감사해하며‍ 심지어 나뭇가지에 앉아‍ 울기까지 하니까요. 그 새주민 남자아이 말이에요. 그냥 내 삶에서 일어난 몇몇‍ 일들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하니 내가 외로울까 봐‍ 걱정하지 마세요. 내 주변엔‍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께 깊이 감사하는 존재들이‍ 아주 많으니까요.

비록 난 육신을 입고 있지만, 동시에 수많은 차원에도‍ 존재하니 걱정 마세요.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난 항상 여러분 모두와‍ 연결되어 있어요. 하니 날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내가 어떤 식으로든 여러분을‍ 돕게 해주세요. 요청하면‍ 어떻게든 도와줄게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게요. 마음속으로 요청하세요. 아무도 모르게요. 여러분이 나를 따른다는 걸‍ 누구에게도 알릴 필요 없어요. 동물주민들은‍ 신경 쓰지 않아요. 그들은 추종자처럼 행동하죠. 너무도 공손하고 사랑스럽게‍ 아주 고마워하고, 평화가‍ 찾아왔음에 아주 행복해하죠. 아마 이른바 제자들보다 동물왕국에서 온 추종자들이‍ 더 많을 거예요. 그래서 그들 중 다수가‍ 기분 좋고,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롭게 느낀다면‍ 나 또한 그들로 인해‍ 아주 기쁘고 행복할 거예요. 그 영향을 받아‍ 나도 행복해지죠. 어째서 동물주민들은‍ 이렇게 명확히 아는데‍ 많은 인간은 모르는 걸까요?

좋아요,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소한 소식이었어요. 전할 만한 또 다른 소식이‍ 생기면‍ 그때 보내줄게요. 여러분 형제 중 한 명에게‍ 전화할 거예요.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전화하진 않고‍ 문서 작업처럼 특정 방식으로‍ 돕는 몇 사람에게만 전화하죠. 다른 형제자매들은 각기‍ 다른 종류의 일을 하고 있죠. 우린 많은 부서가 있고‍ 각자 다른 일을 해요. 난 전체 일을 총괄하는데‍ 그래서 매우 바빠요. 집중을 많이 해야 하죠. 그러니 더 흥미로운‍ 뭔가가 있다면…‍ 혹은 다른 왕들과 나눈‍ 이야기에 이 내용을‍ 덧붙일 수도 있을 거예요. 이제 밤이 너무 늦었어요. 다시 전화해 여러분의 형제를‍ 또 깨우고 싶진 않아요. 그는 요새 새 플라이인‍ 뉴스를 내보내면서‍ 일을 계속 도와왔어요. 하니 급할 거 없죠. 오늘은 전화해서‍ 다시 깨우지 않을 거예요. 더 얘기할 게 있을 때‍ 그때 말해 줄게요.

행복하고 선하게 잘 지내세요. 진정한 평화는 자격 있는‍ 이들, 이를 알아채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거니까요. 이를 듣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이들, 심지어 여전히 전쟁을‍ 계속하고 서로 죽이는 이들은‍ 우리가 도울 수 없어요. 태초부터 신께서 우리에게‍ 내어주신 신의 사랑과‍ 아름다운 피조물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이들은‍ 우리가 도울 수 없죠. 그러니 그저 여러분의 축복을‍ 누리세요. 평화를 느끼고‍ 평화를 알고‍ 심지어 평화를 볼 수 있다면‍ 기뻐하고‍ 신께 감사하세요. 여러분의 특권과 축복을‍ 누리세요. 여러분을 생각하면 기뻐요. 지금 난 환하게 웃고 있어요. 여러분은 못 보겠지만‍ 난 미소 지으며‍ 매일 행복해하고‍ 날마다 신께 감사해요.

모든 왕들과 수많은 존재들이‍ 나를 신이라 부른다 해도‍ 나는 여러분과 조금도 다르게‍ 느끼지 않아요. 우린 모두‍ 신에 의해 창조됐으니까요. 설령 내가 신과 하나라 해도‍ 그건 그분의 은총 덕분이죠. 삼위일체 신으로부터, 우주 근원의 힘으로부터‍ 최고의 권능을 부여받아‍ 여러분을 돕고, 도울 수 있는‍ 다른 이들을 돕는 거죠. 내가 여러분보다 위대하거나‍ 강하다고 느끼는 건 아녜요. 그러니 걱정 마세요. 오래전, 수십 년 전에‍ 내가 말했었듯이‍ 나는 때때로 비전을 봤어요. 내면의 지식을 통해‍ 내 주변의 모든 것, 나비에서부터 새주민, 꽃들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의 모든 것과‍ 내가 하나임을‍ 알고 있었죠. 그런 체험들도 했어요. 허나 그럴 때조차‍ 난 여전히 나이며, 이 물질세계에서‍ 감정, 충심, 연민, 자비, 세상의 지식, 필요한 세상의 지식 같은‍ 인간적인 면들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죠.

따라서 신이 세상에 계실 때는,‍ 신도 부분적으론 인간이시죠. 그래서 내가 여러분과‍ 함께하며 여러분을 이해하고‍ 여러분 마음을 느끼는 거죠. 그래서 누군가 아파하면‍ 나도 아파요. 어떤 개주민이 아파해도‍ 내 마음이 아프고‍ 내 개주민이 아파해도‍ 내 마음이 아파요. 내 새주민이 아파해도‍ 내 마음이 아프고‍ 이웃이 아픈 걸 알아도‍ 내 마음이 아프죠. 그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요. 그건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내가 간직하고 있는‍ 인간적인 본성이에요. 그러니 누가 나를 뭐라고‍ 부르든 신경 쓰지 마세요. 나는 그런 걸로‍ 기뻐하거나 슬퍼하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그저 여러분과 인류, 그리고‍ 도울 수 있는 모든 존재들을‍ 위해 일할 뿐이에요.

다음에 다시 얘기 나눠요. 잘 지내고, 축복받고, 행복하고 사랑받길 바라요. 그리고 신께 받은 것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사랑과 친절을 베풀며‍ 다른 이들에게 축복이 되는‍ 존재가 되세요. 감사해요! 참, 미스 디, 지난번에 얘기했던‍ 그 반딧불이‍ 기억해요? 나와 얘기할 당시에‍ 나이가 3살 반이었고‍ 아직 짝을 만나지 못해‍ 짝을 찾고 있었죠.

왜 평화에 관한 소식들이‍ 계속 나오는데도 호전적인‍ 일부 국가들 사이에서‍ 참된 세계 평화가 이뤄지지‍ 않는지 이제는 알겠어요. 그러니 이제 평화를 원한다면‍ 정말로 평화를 실천해야 해요. 살생의 업을 멀리하세요. 더 이상 도살된 동물주민의‍ 고기를 먹지 마세요. 여러분 모두가 잘 되길 바라며‍ 우주의 원칙인‍ 자비, 자애, 긍휼, 사랑, 친절, 그리고 배려를‍ 실천해 나가길 바라요. 모두 신을 사랑하길!!!‍

사진: 『삶을 축제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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