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파르한 님이 말레이어로 보내온 마음의 편지를 다국어 자막과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나의 나비 친구
한때 황갈색 나비 주민 1명이 늘 제 정원에서 꽃들 사이를 날아다녔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우리가 동물 주민/곤충들과 소통할 수 있다고 늘 말씀하시기에 저는 이 특정한 나비와 그렇게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 나비 주민은 날개를 접은 채 잎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가 전에 보았던 같은 나비인지 잘 몰랐습니다. 저는 마음으로 말했습니다. 『네가 전에 주변에서 보곤 했던 그 나비니? 그럼 황갈색을 볼 수 있게 날개를 펼쳐줄 수 있니?』 몇 번 반복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약 10초 후, 갑자기 그 나비 주민은 날개를 몇 번 펼쳤다 접기 시작했고, 저는 황갈색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제가 정원에 있거나 대문 쪽으로 걸어갈 때마다 그 나비 주민이 나타나곤 했습니다. 한번은 제 손목에 살짝 입맞춤해 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다른 시도를 해봤습니다. 나비 주민의 다리에 다가가 살짝 만지고, 제 손가락 위에 앉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비 주민은 쑥스러워하며 몇 차례 날아갔습니다. 나비 주민이 새로운 곳으로 날아갈 때마다, 저는 다가가 발을 만졌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몇 초면 돼. 내 손가락 위로 올라와 줘』 나비 주민은 신이 나서 빙글빙글 움직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제 손가락 위로 올라왔습니다. 꼬박 10초 동안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언제든 위험해지면, 스승님께 도움을 청해』 그리고 위험할 때 그렇게 할지 궁금해하며 스승님의 모습을 전해주었습니다. 매일 그녀는 제 손가락 위로 올라오곤 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어서, 그런 어느 때 나비 주민이 한 손에 앉아 있는 상태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가져와 카메라 앱을 켜고 가까운 거리에서 두 장을 찍는 데 성공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보낼 사진을 찍게 가만히 있어 줘』 한 손으로 사진을 찍으려 허둥댔는데도, 그녀는 10초 동안 가만히 있었습니다. 저는 이 메시지와 함께 제 나비 친구의 사진들을 보냅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곤충들과도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길 바랍니다.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팀의 지칠 줄 모르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말레이시아의 파르한 드림
세심한 파르한 님, 나비 친구와 소통하신 이야기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경험을 들려주시고, 우리 모두가 집과 정원에서 장엄하고 다양한 곤충들의 존재를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의 더없는 평화가 파르한 님과 푸르른 말레이시아에 영원히 함께하길 빕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드림
우리의 소중한 스승님께서 평온한 답신을 전하셨습니다: 『다정한 마음의 파르한, 어쩌면 가장 취약한 곤충 세계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대부분의 곤충은 삶이 짧고 지상의 모든 생명을 더 잘 보살피는 수호자가 되도록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옵니다. 조용히 앉아 곤충들을 관찰함으로써 우리는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해 보고 알 수 있어요. 당신과 명랑한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신의 빛 속에서 계속 영적으로 고양되길 빕니다. 다음엔 나를 대신해 「안녕, 사랑해」라고 말해줘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