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의 지아칸 님이 어울락(베트남)어로 보내주신 다국어 자막 지원 마음의 편지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우주에서 가장 자비로우신 사랑하는 스승 칭하이 무상사님께 삼가 올립니다!
저는 햇살과 바람이 가득한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고, 어린 시절은 제법 「거칠」었습니다. 7살에는 이미 담배 피우는데 익숙했고, 대접으로 돌아가며 마시는 술도 마셨으며, 심지어 마약까지 했습니다…
2006년, 한 입문자 가정의 집을 돌봐드리는 축복 덕분에 스승님께서 제 목숨을 구해주셨습니다. 정말 큰 사고였습니다. 오토바이는 완전히 박살 났지만, 누군가가 저를 부드럽게 받아 주어 아주 푹신한 솜 방석 위에 내려앉은 듯했습니다. 제 온몸에는 상처 하나 남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저는 진리의 길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불교였지만, 저는 그저 신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입문하던 날(2007년 4월22일), 스승님께서 저를 신께 인도해주셨습니다.
여러 해 동안 외국에서 생계를 꾸린 뒤, 저는 고향 어울락(베트남)으로 돌아가 삶의 터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돌아오기 전, 저는 스승님과 함께 부엌에서 음식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스승님, 돌아가서 비건 음식을 만들어도 될까요?』라고 여쭈었고, 스승님께서는 아무 말씀 없이 제 어깨를 토닥여주셨습니다.
2015년, 저는 75제곱미터 규모의 생산 시설을 열기로 결심했습니다. 비건 햄을 500g씩만 사가는 첫 손님들에게도 집까지 배달해줬습니다! 처음 3년간 아내의 전폭적인 경제적, 정서적 지원 덕분에, 저는 당신께서 내려주신 비건의 길을 꾸준히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4년째 되던 해에 시설이 흑자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스승님의 세심한 인도에 힘입어, 이제 시설은 2,000제곱미터로 확장되었고, 시장에 내놓는 비건 식품 물량도 몇 배로 늘었습니다! 스승님께 이 기쁜 소식을 보고드립니다. 유통업체 수가 50곳에 이르렀고, 시장에 공급되는 제품량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저희 유통업체였던 곳들 중 일부는 이제 스스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스승님의 올바른 제자가 되기를 서원하며, 스승님과 함께 비건 세상, 세계 평화를 위한 계획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스승님의 모든 계획이 어서 결실을 맺어, 조금이나마 쉬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울락(베트남)의 제자 지아칸 올림
성실한 지아칸 님,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신성한 은총 속에 비건의 자비를 지역사회에 전하시며 최상의 결실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스승님의 다정한 답신입니다: 『다정한 지아칸, 내면의 스승에게 자신을 맡기고 더 나은 삶으로 변화하고자 용기 있게 결심해줘서 고마워요. 긍정적인 행동으로 신의 선물을 기리고자 하는 당신의 진지한 노력은 참된 인륜적 덕성과 신앙의 감동적인 본보기이죠. 같은 정신으로 계속 나아가도록 해요. 우주의 축복이 당신과 어울락(베트남)의 아름다운 사람들을 밝게 비추길 바라요. 신께서 당신을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