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한국의 이솔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무상사님과 고귀한 수프림 마스터 TV 팀에 경의를 표합니다. 12년 전 용의 해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승님의 시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초연된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 뮤지컬이 이번 용의 해에 신의 사랑과 축복, 은혜로 몽골에서 다시 한번 무대에 올랐습니다. 뮤지컬이 공연되는 동안 수많은 영혼들이 깨어났고, 진정한 깨달음의 길을 위한 긍정적이고 사랑으로 가득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몽골로 가서 스승님의 예술 작품 전시팀과 함께 일했습니다. 뮤지컬을 보러 온 많은 이가 스승님 보석의 디자인과 의미, 상징에 감탄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스승님의 보석 컬렉션을 가져왔는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긴 놀라운 일에 관해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비행기 창문 너머로 우리 비행기가 빛에 둘러싸여 완전히 보호받으며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고, 멋진 축복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정말 놀라웠는데, 그 순간을 휴대폰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함께 오던 한국의 동료 입문자 자매들에게 보여줬고 그들은 즉시 울며 스승님의 보석을 통해 내려온 천국의 은총을 찬양하며 스승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스승님의 보석은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이 아니라 세상의 많은 존재를 보호하는 더 높은 힘을 전하는 도움과 축복의 큰 힘입니다. 천상의 보석을 통해 많은 중생들을 일깨워 공덕을 쌓게 하시고 많은 이들을 깨달음으로 인도하시는 스승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이솔 올림
친절한 이솔 님, 당신의 마음의 편지를 읽어 기쁩니다. 천상의 축복을 목격하는 특권을 누리셨군요. 천상의 보석뿐만 아니라 영감을 주는 그림, 오리지널 만세등, 세련된 의상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을 통해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전하시는 무한한 사랑의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과 예술을 사랑하는 한국 국민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더 많은 기적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평화로운 이솔, 당신이 신실하고 근면하게 관음 명상 수행을 해서 기쁘고 흐뭇하네요. 세상 사람들로 둘러싸인 평범한 세속의 상황에서도 공중에서 천국의 축복을 경험한 증거까지 있었군요! 신의 뜻에 따라 행하는 모든 일들은 언제나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결실과 축복의 보상을 가져옵니다. 세상을 더욱 잘 섬길 수 있도록 매일 관음법문을 수행해서 공덕을 보충하세요. 우리는 매일 전능한 신께 비건 세상, 세계 평화를 위해 감사해야 해요. 부처님의 자비로 당신과 선한 대한민국 땅이 고양되길 바라며, 당신과 아름다운 한국에 많은 사랑을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