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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들은 용기를 내서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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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무고한 시민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안겨주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전 세계가 목도함에 따라, 2022년3월10일 목요일,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감사하게도 시간을 내시어 현 시기 유럽 상황과 관련하여 제기된 질문들에 대한 스승님의 지혜로운 견해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 나누셨습니다.

(스승님, 폴란드가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인도하겠다고 제안했는데 미국은 이 계획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스승님?)

바이든이 누구인지 이미 알잖아요. (네, 스승님) 그는 악마를 위해 일합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그들은 배후에서 협력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들이 이 모든 것에 지금 늑장을 부리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우크라이나를 위해 별로 움직이려 하지 않아요. 그들만 홀로 싸우게 내버려둡니다. (네, 스승님) 아이들이 죽어가고 여성을 폭격하고 집과 건물과 이 모든 게 무너지는 데 작은 나라 하나가 거대한 러시아에 맞서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네)

그런데 힘 있는 자들은 도우려 하지 않아요.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스승님) 마치 그들이 다같이 손을 잡고 우크라이나를 에워싸고 있는 것 같아요. (네) 그냥 죽게 내버려 둡니다. 죽고 다치고 부상을 입고 집이 부서지고 가족이 헤어지는데요. 얼마나 더 많은 이를 고통받게 만들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네, 스승님) 자신의 가족이 아니고 자기 자녀가 아니고 자기 부인이나 여인, 부모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네, 스승님) 그들과는 상관없다는 듯이요.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우크라이나인은 인간이 아니고 세계 어떤 나라와도 관련이 없다』 이런 식인 것 같아요. (네, 스승님)

가령 이웃이 있는데 누군가 와서 여러분 바로 앞에서 그들의 남편과 부인과 부모와 자녀를 강탈하고 괴롭히고 죽이고 때리는데 『괜찮아, 신경 쓰지 말자. (네) 나는 끼어들고 싶지 않아』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죠. (네, 스승님. 옳지 않습니다) 바로 그런 거예요. 명백하죠. 아주 분명합니다. (네, 스승님) 전 세계가, 작은 나라들을 말하는 건 아니에요. 그들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고 힘이 충분치 않아요. 하지만 EU같은 강대국, 모든 유럽연합 국가들과 미국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죠.

지도만 봐도 러시아는 정말 크고 옆에 우크라이나는 정말 작아요. (네)(맞습니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마치 덩치 큰 깡패가 와서 사람들을 때리고 물건을 빼앗고 아이들과 가족들을 죽이는 것과 같아요. 그런데 이웃 모두, 크고 힘 센 이웃집들이 그냥 방관하는 거죠. 그와 같아요. (네. 옳지 않습니다, 스승님) (양심이 없네요) 그들은 진짜가 아닙니다. 진짜로 긍정적인 힘을 위해 일하지 않아요. 그들은 부정에서 왔어요. 보면 알잖아요. 부정의 힘에서 왔죠. (네, 스승님) 틀림없어요. 내 말을 믿을 필요도 없어요. 보면 알 거예요. 들어보면 이해가 되죠. (맞습니다, 스승님)

질문이 있죠. 말해 보세요.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페스코프는 『군사행동 중단, 중립국 법제화를 위한 개헌 등, 이들 네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즉시 중단될 것』 이라고 말했는데요. 우크라이나에 EU나 나토에 가입하지 말라고 한 겁니다. 『크림 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인정하라.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두 분리 지역을 독립 영토로 인정하라』 이게 현실적인 요구인가요?)

어린애들도 답할 수 있겠네요. (네, 스승님) 뭐라고요? 만약 두 나라가 있는데 - 큰 나라가 들어와서 다른 나라를 억압하고 국민들을 죽이고 집과 건물을 폭격하고 모든 곳을 위협합니다. 무고한 시민들이 탈출하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그들을 폭격까지 합니다. (네) 처음엔 『가도 좋다』고 그러더니 폭격을 해요. 피난하는 사람들에게요. 민간인들에게요. 군인 등도 아니고 무장도 안 한 아녀자 노인들한테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대부분 아녀자와 노인들이죠. 거동이 가능하다면요. 일부 노인은 가지 못해요. 그러니 여자들이 남아야 하고 아이들만 보내기도 해요. 10살이나 11살 정도인 아이들이 1만 킬로미터나 되는 길을 이동해 외국으로 피신하죠. (네, 스승님) (믿기지가 않습니다) (네) 거동을 못하는 노인들이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병이 들거나 해서 아이 엄마는 남아야 하고 아이들만 보내는 거죠. (네) 이런 상황인데 다른 나라들에는 무기를 버리라고 하네요.

어떻게요?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요구는 깜박했나 봐요. 다섯 번째는 레드 카펫이죠. 강도와 깡패들을 환영하라는 거요. 여섯 번째는 현수막이죠. 『사악한 강도 - 러시아 환영』 특히 푸틴이요. (네, 스승님) 『악한 푸틴을 환영합니다』 그들은 그 조건들을 요구하는 걸 잊었어요.

놀랍네요. 내가 이미 말했듯이 푸틴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계속 할 겁니다. (네, 맞습니다) 서방이나 자유세계, 유럽연합, 나토가 방관하면요. 푸틴은 계속… 중국에 이런 말이 있어요. 『상승이극 常勝而戟』 『이기고 있으니 계속한다』는 뜻이죠. (네) (그렇습니다) 처음엔 크림반도를 취했고, 그 후엔 다른 두 지역을 교란시켜서 러시아 땅으로 만들고 독립국이라고 해요. (네)

어떻게 강도가 집에 들어가 맘대로 요구하죠? 이미 많은 걸 빼앗고도 아직 만족을 못 하고 그 가족들에게 이러저러한 것들을 하라고 명령하는 거죠. (네) (네, 스승님) 그들은 자기 방어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해요. 이웃이나 경찰에 알리지도 못하고요. (네) 그러니 이건 강도질이에요. (정말 강도질입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브어 안 끄업 브어 라 랑』 도둑질하면서 소리까지 지른다는 뜻이에요.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요. (네) (맙소사) 그리 말하죠. 어울락(베트남)에선요. 분명히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말도 안 되는 걸 계속 더 요구해요. 그런 조건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알면서요. (네, 스승님) 왜 요구하는 거죠?

어차피 2014년부터 크림반도를 차지했잖아요. (네, 스승님) 다들 잠자코 있었고요. 러시아가 다 장악했어요. 그런데 왜 인정하라고 하죠? (네) 대체…? 다른 두 지역도 그냥 그대로 있어요. 지금도 늘 거기에 있었죠. (네, 스승님) 그런데 왜 푸틴은 우크라이나 정부나 젤렌스키가 두 지역을 탄압하고 인종 청소를 하며 괴롭힌다고 했죠? 정말 그랬다면 두 지역은 벌써 사라졌겠죠. (네) 벌써 말살됐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또 왜 독립국이라는 걸 인정하라는 거죠? (네, 스승님) 원래 전부 우크라이나 땅이잖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들어와서 강도질을 하고도 여전히 만족 못 해요. (네) 마치 강도가 쳐들어와서 가족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이러는 셈이죠. 『모두 칼이며 손에 든 것 다 내려놔. 냄비나 팬도 내려놓고 (네 맙소사) 빗자루도 모두 버리고 무릎 꿇어 우리가 총을 쏠 테니』 (네, 스승님, 세상에) (말도 안 됩니다) 사람들이 무기를 다 내려놓으면 끝이죠. 러시아에 곧바로 합병되겠죠. (네, 스승님)

근데 휴전은 왜 하고 즉각 종전은 왜 하나요? 뭐 하러요? (네) 종전은 왜 해요? 러시아에 속하게 되면 당연히 종전이 되겠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러시아를 안 좋아하고 합병을 원치 않아요. 특히 푸틴과는요. 왜냐하면 러시아 사람들도 이런 상황을 안 반겨요. 러시아 군인과 군대 정보부도 이런 상황을 안 반기죠. 그래서 우크라이나 정보부에 몰래 알려준 거예요. 덕분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여러 번 살았어요. (아) 적어도 세 번이죠. 암살로부터요. (네) 안 그럼 어떻게 알았겠어요? (맞습니다. 네) 그런 암살 특공대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냥 죽이고요. 하지만 그들은 우크라이나 정보부에 미리 알려줬어요. 러시아 정보부가 미리 알려준 거죠. (맞습니다) 알겠죠? (네, 스승님) 그 사악한 사람은 모두가 싫어해요. (네 그렇습니다)

처음에 푸틴은 조용했어요. 그건… 사실 그는 그런 사악한 성향이 많았어요. 역사를 돌아보면 얼마나 많은 나라에 이미 악영향을 줬나요? (맞습니다) 소비에트 연방 붕괴 이후로 줄곧 그랬죠. 지난 두어 번의 컨퍼런스에서 말했듯이요. (네, 스승님) 이게 처음이 아니에요. (네, 스승님) 그런데 자유 세계는 지금까지 푸틴을 그냥 눈 감아줬어요. 그래서 버릇이 됐죠. (네) 그런데 이번엔 정말 더 나쁩니다. (네) 노골적으로 사악해요. 기회가 찾아왔기 때문이죠.

알다시피 지금 전 세계에 전염병이 돌고 있고 경제 문제와 또 강대국 간에 알력이 생기고 있죠. (네, 스승님) 그래서 정신이 없죠. 미국과 중국은 승강이를 벌이고요. (네, 스승님) 모두가 바쁘고 피곤하고 지쳤어요. 그래서 전면전으로 간 거죠. (네, 스승님) 대낮에 그렇게 강도질을 하고 다짜고짜 양심의 가책도 없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시민들을 죽였어요. 사람들은 다른 나라로 달아나고 피난 가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여전히 폭격을 가해요. (네, 스승님) 그리고 한 번만이 아니죠. 아무 때나 쏴요. (맞습니다) 심지어 이미 정전 협정을 하고 휴전과 여러 가지를 약속했는데도요.

KCAL9 United States, Political Reporter Tom Wait (m):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서쪽에 있다고 알려진 석유 저장소에서 대규모 폭발이 있었습니다. 국가기반시설의 주요 부분에 대한 폭격과 민간인을 겨냥한 무차별적인 폭격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그곳이 어느 연금수급자의 아파트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 아이들은 고아인데 그 가운데 33명은 러시아 폭격을 피해 키이우 인근 마을의 지하실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주에 그 지역에 러시아 공습이 있었습니다. 큰 피해를 입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는 필수적인 서비스가 중단되어 시민들이 줄 서서 물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반복적으로 사람들의 대피를 허가한 휴전협정을 위반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게 싫으면 러시아나 벨라루스로 가세요』 (미쳤군요) 그렇게 말하죠. 『그럼 폭격하지 않을게요. 여러분이 도망칠 때 사격하지 않겠어요』 당연하죠! 그들의 나라, 아빠한테 가는데요. (네) 그럼 러시아는 그들을 어떻게 대할까요? (네) 포로처럼 되는 거예요! (네 사실입니다) 그러면 아마 그들은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올 수 없겠죠.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벨라루스나 러시아 내의 또 다른 포로수용소처럼 될 겁니다.

그곳은 적국입니다. 그들이 왜 그곳에 가나요? 왜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맞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믿나요? (믿지 못합니다) 마치 포로수용소처럼 될 겁니다. 그리고 그들을 가둬서 협상을 위한 또 다른 무기로 이용할 겁니다. (네 맞습니다) 자유세계나 우크라이나에 협상을 요구하는 거죠. (네) 그렇게 젤렌스키 대통령의 손발을 묶어버리고 그가 대응할 방법을 찾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네, 스승님)

지금 현재 그들은 민간인들의 거주 지역을 모두 폭격하고 있고 정부와 젤렌스키의 군대를 겁주기 위해 그들을 죽이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 푸틴의 말이나 그의 패거리가 전하는 내용은 다 거짓입니다. (네, 스승님) 전부 거짓이고 사악합니다. 너무 역겨워요. 정말로 역겹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나쁘다는 걸 믿을 수 없어요. 처음에 그는 그저 조용히 몇 가지 변명을 대며 조금씩 여기저기 건드렸죠.

그리고 세상이 모른 척하자 이제는 계속 밀고 나갑니다. (네) 우크라이나가 점령되어도 그는 계속할 겁니다. 그는 멈추지 않을 거예요. 우크라이나를 점령한다면 대성공을 거두는 겁니다. 그리고 나면 다음 국가들로 이어가겠죠. 이제는 어떤 나라의 작은 지역들이 아니라 아주 노골적으로 나올 겁니다. 명분이 있든 없든 더는 그런 것도 필요. 없죠. 어차피 다 거짓말인 걸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터무니없는 말을 할 거면 변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난 그의 모든 악을 봅니다. 역겨워요! 믿을 수 없어요! (네 그건…)

난 모두가 그를 믿거나 혹은 그저 가만히 있으려고 믿을 핑계를 찾는 게 믿을 수 없습니다. 모두 겁쟁이입니다. 세상의 거물들이 그저 큰 의자에 앉아 아무것도 안 하죠. (네) (사실입니다, 스승님) 푸틴이 겁나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거죠. 모두 사악해요. 전부가 악마를 돕는 거예요. (네)

그들이 이 세 지역을 인정해주고 예를 들어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를 공인하거나 서명하면 크게 패배하는 거죠. (네) 원래는 조용히 받아들였었죠. 전쟁이나 유혈사태를 원하지 않으니 그저 조용히 있었던 거죠. 이제 공식적으로 인정하면 온 나라가 그를 미워하고 반역자라고 비난할 겁니다. (네, 스승님) 만일 비난하지 않는다 해도 러시아나 푸틴이 어떤 전략을 세워서 젤렌스키를 더 괴롭히거나 그를 암살할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런 다음 지배하겠죠. 그럼 그 나라는 러시아가 되죠.

너무 사악합니다! (네) 오 신이시여. 너무 사악해요. 푸틴, 이 자는 가장 깊은 지옥에 가서 다시는 못 나올 겁니다. (와) (네) 죽으면 다신 해를 못 볼 것입니다. (오 와) 그는 그걸 알지 못합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민간인들을 위한 대피로나 인도주의 회랑 지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인들은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 그들은 떠나려 하지 않나요, 스승님?)

왜냐하면 이미 말했듯이 폭격당하니까요. (아, 네. 맞습니다) 그들이 도망칠 때요. (네) 너무 쉬우니까요. 모두가 줄지어 가고 모든 차량이 줄지어 가죠. 이웃 나라로 가는 국경에선 검문이 필요하니까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면 시간이 걸리고 폭격당하기 쉽습니다. (네 맞습니다) 사격하겠죠. 그들은 고속도로나 사람들이 이용하는 국도에 집중할 겁니다. 그러면 죽이기 쉬울 테죠? (네. 그렇습니다) 비겁합니다. (와) 추하고 악해요.

세상에. 이미 도망치고 있는 사람들을 그냥 죽여요. (네) 그리고 자신이 유도 검은띠라고 합니다. 그의 타이틀을 박탈한 것도 이해됩니다. (네, 맞습니다) 그의 올리가르히 패거리 중 다수도 타이들을 빼앗겼어요. 그건 무도의 정신이 아니니까요. (네 맞습니다. 아닙니다) 사람들이 이미 도망치고 땅에 쓰러져 있으면 더 이상 때려선 안 됩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상대가 땅에 쓰러졌다면 더 이상 가격하면 안 돼요. 사람들이 이미 당신에게서 도망치고 있다면 그들을 쫓아선 안됩니다. 그들이 약한 틈을 타서 그들을 죽이면 안됩니다. (네, 스승님) 유도, 태권도, 가라데, 모든 무술 학교에서 그런 원칙을 가르칩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불행히도, 많은 무술 학교와 선생님들은 유사 이래로 그것을 가르쳤지만 이미 악한 본성을 지니고 있는 제자가 한둘은 늘 있게 마련이죠. 그들은 그저 죽이기 위해 무술을 배웁니다. (네) 그저 괴롭히려고요. 지금의 푸틴처럼요. 그러니 그의 타이틀을 박탈한 건 잘한 거예요. (네)

오, 세상에. 사람들은 겁에 질렸어요. 길에 나서면 폭격당하기 마련이니까요. (정말 그렇습니다) 집에 있는 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자기 집은 폭격을 피하길 바라고 기도하면서요. (네) (네, 스승님) 혹은 지하실로 대피할 수도 있겠죠. 그럼 더 안전할 테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최소한 자기 집에 머물면 음식 같은 건 있으니까요. 길에 나서면 전부 노출되어 있어 폭격당하거나 언제든 살해될 수 있죠. (네, 사실입니다)

너무도 흉측하고 사악해요. 서방세계는 손 놓고 있고요. 소위 자유세계란 말에 넌더리날 지경이에요. 그 덩치가 무용지물입니다. 역겨워요, 그들의 일이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게 그들도 지옥에 가는 이유예요. 책임을 다하지 않으니까요. 공범이나 마찬가지죠. (네, 스승님) 이웃이 당신의 앞에서 얻어맞고 있거나 아이들이 살해당하거나 두들겨 맞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강도가 그들을 계속해서 때리고 해치게 둔다면 강도질에 동조하는 것과 같죠. (네, 스승님) 공범이에요. (네, 스승님. 사실입니다) 적어도 반은 공범이죠. (네, 스승님) 됐어요. 그들은 지옥에 갈 겁니다.

힘이 센 이 모든 이들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쓰지 않는다면 그들은 지옥에 갈 겁니다. 물리적인 우주의 법칙이 그러하니까요. 자리를 얻었으면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오, 네, 스승님) 여러분이 군대의 일원이고 누군가 여러분 나라와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면 나서서 싸워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군대에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나라를 지켜야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밖에 나가서 다른 나라와 싸우고 공격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 나라의 국민을 지켜야 합니다. (네, 스승님) 필요할 땐 여러분의 이웃들도요. (네, 스승님)

그러니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들은 천국에 갈 겁니다. 러시아인들을 죽여야만 한다 해도요. (와, 그렇군요) 국민을 지키는 거니까요. (네, 스승님) 자기 할 일을 하는 거죠. (네, 스승님) 물질 세상에서는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동성애 사제들도 모두 지옥에 갈 거라고 말한 적 있죠. 그들의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까요. 성직자 도리를 했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들의 신도들을 지켜야죠. 물질적, 감정적, 도덕적, 정신적, 심리적으로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 모든 걸 추행했죠. 모든 걸 위반했고요. 그러니 무슨 일이 있어도 지옥에 가야 합니다. 신이 그들을 용서하시더라도 그들은 지옥에 가야 합니다. (네, 스승님)

다른 질문 더 있나요? […] (푸틴이 대피 경로에 관해 벌인 짓은 실로 사악해 보이는데요. 적십자는 심지어 그가 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그것 또한 맞습니다, 길에 지뢰가 묻혀있죠. (네) 그러니 거기 간 사람들은 어찌됐든 죽게 됩니다. (오 세상에) 심지어 적십자도 알아요. 상상이 되나요? (네)

그들은 적십자 사람들도 죽일 수 있어요. 도우러 온 이들이나 의료인들도요. 그들은 병원이나 아이들, 유치원이나 소아병동 같은 곳에 폭격을 가했죠. (산부인과 병동이었습니다) 그런 곳까지 폭격을 가했습니다. (네) 산부인과 병동 맞아요. 소식 들었어요. 봤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에게 안전한 장소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냥 민간인들인데도요. (네, 스승님) 그러니 정말 사악한 거죠.

눈앞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관망하는 나토와 자유세계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모르는 게 아니잖아요. (네, 스승님) 심지어 적십자가 나서서 사실을 말해야 했죠. 적십자는 중립인데도요. 그들은 그저 돕습니다. 적군이든 아니든 돕죠. 누가 적이고 아닌지 관여하지 않는데도 그런 보고까지 해야 했어요. 그러니 상상이나 되나요? 그들이 못 본 척하고 모른다고 말하는 게요. (네) 나토가 모른다고요? EU도 모르고요? 미국 역시 모르나요? 아 세상에.

(그들은 형사법원을 세우고 산부인과 병동 폭파사건에 대한 부분을 조사하려고 시도하려는 것 같은데요) 작은 시작일 뿐이죠. (네)

난민의 대피로에 지뢰를 심어 놓은 건 어떤가요. 『이 길로 가면 돼요. 여러분을 위해 열어 뒀죠. 달아날 길이랍니다』 (네, 스승님) 지금 사람들은 피난 갈 엄두조차 못 내고 있죠. (네) 달아날 엄두조차요. 사방에 폭탄을 투하하고 (맞습니다, 스승님) 그렇게 온 나라 전체를 죽일 수 있게 한 거죠.

CBS Evening News Mar.8, 2022, CBS Evening News Anchor Norah O’Donnell (f): 늘 밤, 러시아가 자국을 탈출하려는 민간인들을 목표물로 삼는 듯이 보이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잔혹한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는 지역에 전례 없는 포격이 가해지자 공포와 분노가 촉발되고 있습니다. 양측 간에 협상이 진행 중인데 진전은 거의 없습니다. 한편, 수백만 명이 폭력을 피해 피난길에 오르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Senior Foreign Correspondent Charlie D'Agata (m): 두 차례 휴전이 깨진 후로 주민들의 대피가 불가능해진 마리우폴 같은 도시들이 포위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한 남성이 18개월 된 아들을 안고 응급실로 달려왔지만 의사들은 아이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아기 엄마는 아기에게 입을 맞추며 작별인사를 합니다. 수도 외곽 이르핀을 탈출하려는 주민들에 대한 야만적인 공격이 뉴욕타임즈에 포착됐습니다. 한 엄마와 아이들이 죽은 채 누워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민간인을 겨냥했거나 인간 생명을 무시하고 발사한 겁니다. 이 사건으로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분노하며 말했습니다.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잊지 않을 겁니다』

이 푸틴이란 작자는 사악해요. 악인 가운데 최악의 악인이죠. 그리고 세상은 그가 그렇게 하도록 가만 두고 있죠.

난 기다리고 있어요. 그들이 정말 뭔가 하기를 기다리고 있죠. 그렇지 않으면 누구도 그들을 지옥으로부터 구할 수 없어요. 아니면 영원히 그곳에서 푸틴과 함께할 겁니다. 물론 다른 지옥일 수 있죠. 하지만 지옥은 관대하지 않죠. (네, 스승님) 그들은 그냥 자기 일을 할 테니까요. (네) 이미 감옥에 수감됐다면 교도소장은 그냥 문을 잠그고 자기가 할 일을 하는 것처럼요. (네) 누구도 그 안에 도우러 갈 수 없어요. 누구도 감옥에, 지옥에 도우러 갈 수 없죠. […]

정말이지 어떻게 사람들의 집에 쳐들어가서 강도질하고 모든 걸 요구할 수가 있나요. (끔찍합니다) 강도인데 (상상도 못 할 노릇입니다) 그 집에 들어가서 대장 노릇까지 합니다. 어쩜 그리 수치심도 없나요? 러시아인들은 이런 사악한 독재자를 어떻게 견딜 수 있죠? 어떻게 용인할 수가 있나요? 어떻게 그를 용서할 수가 있죠?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난 그저 러시아 사람들이 전 우주의 눈에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 않고 나쁜 평판을 얻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럼 그들도 그와 함께 공동처벌을 받게 되거든요. 러시아 사람들은 무고하니까요. (네)

그는 그들에게 진실을 숨기고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어요. 『특수작전』이라고만 했죠. (네 맞습니다) (네) 맙소사! 대의명분이 있었다면 그는 모든 국민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했을 거예요. (네, 스승님. 물론입니다) 긍지도 없이, 자국민들에게 진실을 숨기는 자라면 좋지 않다는 걸 알아야 해요. (네) 사악한 의도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물론입니다) (네) 일종의 소름 끼치는 범죄행위일 테죠. (네, 스승님) 선한 목적이었다면 그는 TV와 라디오와 신문 등 온갖 곳에서 자랑스럽게 발표했겠죠. (네, 스승님) 나라 전체가 그를, 그의 대의명분을 지지하게 만들었겠죠. 하지만 그는 숨겼습니다. 그가 섬뜩한 자란 뜻이죠! (네. 맞습니다) 사악해요.

전 세계가 왜 그걸 말하지 못하는지, 내가 왜 이렇게까지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 설명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푸틴에게 말고, 힘있는 자들이 비겁함을 뒤로 하고 수치심을 느끼게 돕기를요. 그리고 그들의 이웃을 돕고, 러시아인들이 오명을 씻고 대국 국민으로서의 (네, 저희도 바랍니다) 명예를 되찾는 걸 돕기 위해 뭐라도 하도록 말이에요. 푸틴은 자국민들에게 위협이자 악당이고 문제를 일으키고 명예를 더럽히는 자입니다. (네, 스승님) 아무도 이 악마와 대적할 만한 용기가 없기 때문이죠. (네, 그렇게 보입니다) 전 세계가요. (네, 스승님) 모두가 최소한만 하고 있죠. (네, 스승님)

뉴스에서 봤는데 한 아일랜드 트럭운전사가 러시아 대사관의 정문을 트럭으로 들이받았어요. (오 와) 그래서 물론 경찰이 그를 체포했죠. 나라 전체가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 트럭운전사만 뭔가를 시도했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적어도 뭐든 보여주려고요. (네) 항의와 불만을 (네) 나타내려고요. 그는 체포되고 나서 이렇게 말했죠. 『난 내 몫을 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했다고요. (네, 스승님) 조금이나마요.

한낱 트럭운전사도 그렇게 용감하고 (네) 정의로운데, 나라 전체는, 거물들은 비겁합니다. (네) 또한 수많은 나라의 지도자들 역시 모두 비겁합니다. 난 반복해서 말합니다. 겁쟁이들! 겁쟁이들! 큰 군대와 권력 있는 자들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

내 생각에 어쩌면 미국은… 여러분에게 이미 말했듯이 미 정권도, 백악관 패거리 역시도 악에 물들었어요. 바이든을 지지하고 그에게 동의하는 자들 모두가요. 그들은 그저 방해하려고만 해요. 돕지 않을 뿐 아니라 도우려는 다른 나라들까지 방해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미국은 나토와 (네)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지도자 격인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도우려는 다른 사람들을 막고 있죠. (네, 스승님) 이웃을 돕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강도와 악당이 이웃 사람과 그의 아이들과 아내를 때리는 걸 방관하며 심지어 다른 이웃들이 그 피해자에게 가서 도우려는 걸 막는 겁니다. (네, 스승님) 겁쟁이일 뿐만 아니라 돕지 않을 정도로 악한데 이웃들이 도우려는 것까지 막습니다! 그게 보이나요? (네, 보입니다) 악이 서로 협력하는 게 보이나요? (네) 이제 내 말이 믿어져요? (네, 스승님) 그게 아니면, 이 모든 걸 어떻게 설명하죠?

바로 이웃 나라인 폴란드는 (네) 자신의 이웃을 돕고 싶어해요. 그게 정상이죠. 내가 폴란드 국민이나 정부라면 바로 가서 돕고 미국에게 묻지 않을 겁니다. (네) 미국은 다른 나라일 뿐이지 그들의 상사가 아니죠. (네) 그리고 만약 상사가 틀렸다고 하면 그것에 대항할 권리도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해야죠. (네, 스승님)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의 회사나 이웃들에게 가서 그들을 때리고 그들의 물건을 빼앗고 그들에게 터무니없고 사악한 짓들을 하는데 상사가 여러분을 막으면, 가령 여러분이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 누군가가 와서 동료들을 때리고 있고 그래서 여러분이 가서 그들을 지키고 싶다면 그냥 그렇게 하면 됩니다. 상사가 뭐라고 하든 상관없죠. (네, 스승님) (네, 스승님도, 저희도 그럴 겁니다) 여러분의 상사가 그렇게 사악하고 멍청하고 겁쟁이라서 감히 강도나 깡패에게 맞서지 못하는데 여러분이 나서고 싶다면 그냥 그렇게 하면 됩니다. 상사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죠. (네) 여러분에게 상사가 뭘 어쩌겠어요? 네? 벌을 줄까요? 맙소사.

폴란드에게 축복을 빕니다. 신께서 폴란드의 선한 의도를 보시고, 폴란드와 국민들에게 그에 합당한 상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우크라이나의 이 사람들, 예를 들어 목숨 걸고 국민들을 지키고 자기 목숨을 희생하는 이들은 모두 천국에 갈 겁니다. 물론 높은 천국은 아니어도 일정 기간 동안 천국에 있게 될 거예요. (다행입니다. 네, 스승님) 영원히는 아니겠지만 천국에 갈 거예요. 그리고 계속해서 좋은 조건 속에 보호받는 인간으로 환생할 겁니다. (오, 잘됐습니다) (와) 그리고 미래의 삶에서 영적 등급을 높일 것이고 그러면 그들을 더 높이 데리고 올라가 줄 스승이나 깨달은 사람을 만나게 될 (오) 수도 있죠. (멋집니다) (다행입니다) 타인을 위해 희생했으니까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갔거나 앞으로 갈 많은 외국인도 마찬가지죠. (네) 그들은 이 불의와 괴롭힘을 참을 수 없었으니까요. 이들도 천국에 갈 겁니다. (오 다행입니다) (네, 스승님 다행입니다) 천국의 법이 그들을 데리고 올라가지 않으면 내가 그렇게 할 겁니다. (네, 스승님) 내가 대가를 치르더라도요.

어차피 여러분에게, 여러분과 세상에 뭔가를 설명할 때도 이미 대가를 치르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내 소중한 시간뿐 아니라 업장도 치르죠. (네, 스승님) 난 벌을 받습니다. (오 저런) 하지만 난 견딜 수 있어요. 괜찮아요. 신경 쓰지 않아요. (괜찮으시길 빕니다) 마다하지 않죠. (스승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괜찮든 아니든 난 합니다. (네, 스승님) 내가 괜찮으려고 뭔가를 하지는 않으니까요. 내가 사후뿐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에도 이미 괜찮지 않을 것이고 벌을 받을 것임을 나는 이미 알고 있어요. (오 맙소사) 육체적인 것과 다른 것도요. 괜찮아요. 난 다 큰 어른이죠.

(천국에서 늘 스승님을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네 그들은 보호해줍니다. (스승님의 진정한 용기를 위해서요) 그들은 보호합니다. 하지만 날 100% 보호할 수는 없어요. 난 여전히 업장을 견뎌야 하죠. (알겠습니다. 스승님) 이런 온갖 것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즐겁진 않아요. 어쨌든 역겨운 것들이죠. 내가 이 모든 진실을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으면 내 자신이 혐오스러울 겁니다. 그건 내게 매일 가해지는 처벌보다 더 나쁘죠. […]

오, 맙소사. 그래요. 푸틴이 악마이고 그의 갱단이 악마라는 건 내 말을 믿을 필요도 없어요. 그들의 행동을 보면 알죠.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매우 명백합니다. 그가 극도로 사악하다는 것이 매우 명료합니다) 네. 확실히 그래요. (완전히 그렇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네. (그의 언행, 거짓말들이요) 소름 끼치는 사고방식도요. (네, 스승님) 내가 말했죠. 그는 그저 보통의 악마도 아니에요. 스파이 세계에도 있었죠. 온갖 일들을 했고 노하우도 갖고 있죠. (네) 소름끼치는 전술들을요. 너무 역겨워 메슥거려요. […]

Host: 가장 자비로운 스승님, 저희는 취약하지만 용감한 우크라이나를 대변하는 스승님의 용감한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희는 전 세계 정부가 절박한 이 시기에 소중한 우크라이나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취하여 내세에서 자신들의 영혼이 거두게 될 심각한 과보를 피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자애로운 스승님께서 늘 모든 천국의 수호신들의 사랑의 지원을 받으며 최고의 안전과 건강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 상황에 관한 칭하이 무상사와의 대화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3월 16일 수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될 이번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내재된 신의 힘을 일깨우기 위한 필수 요소

평화를 통해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자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상황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견해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홀로 싸우게 두었다

스승과 제자 사이:

세상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용기 있는 일

진실하고 강인하며 현명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여성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들의 삶을 보호해야 한다

복수는 절대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진정한 지하드

자비심과 도덕 기준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전 세계의 정부들은 우크라이나와 함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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