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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시에서 모든 행사에 채식 메뉴를 기본으로 정합니다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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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오슬로시는 최근 도시의 모든 행사에서 채식 음식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동물 주민의 살을 이용하는 경우 사전 신청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오슬로시의 지자체 육류 소비를 50%까지 줄이겠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교육청과 소방구조청, 뭉크미술관 등 모든 부서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육류 소비를 줄이려는 오슬로시의 정책에 감사를 전합니다. 신의 빛 안에서 모든 정부가 곧 동물 주민의 소비를 금지하여 모든 존재에 대한 사랑, 친절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